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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스트롯으로 유명해진 송가인 포스팅입니다.
복덩이들고(GO)
송가인이 현재 출연 중인 복덩이들고 프로그램은 TV조선에서 방영하고 있습니다. 송가인과 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뭉쳐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줍니다. 남매를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사람들에게 복을 전하는 리얼 예능입니다. 2022년 11월 9일 첫 방송에서 4.6%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꾸준히 약 4%대의 시청률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TV조선에서 본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다시보기는 티빙, 시리즈온, 와차, 웨이브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백발소년단?
복덩이들고에서 송가인과 김호중, 허경환은 역조공 프로젝트를 계획합니다. 바로 중년그룹도 아이돌이 될 수 있다는 '백발소년단'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100세 시대에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그려 나갔습니다. 그들은 평균 나이 64세로 영화감독,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참가해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송가인
송가인은 판소리 전공자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실제로 판소리로 2008년 진도민요경창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정부 주관 국악대회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0년부터 트로트가수로 진로의 방향을 바꾸려고 준비했습니다. 같은 해 나간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나 무명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다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을 하면서 압도적인 노래실력으로 초반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승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송가인이 더욱더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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