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능의 계절
11월, 수능이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날을 기다렸을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데 마땅한 말이 떠오르지 않으신다면??
아래와 같은 문구들로 응원해 보세요!
수능 응원 문구
- OO아,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컨디션 조절 잘해서 원하는 결과받으면 좋겠다.
-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
- 수능 대박나라 OO아!
-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할게.
-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 누구보다 더 빛날 너의 미래를 응원할게. OO아 이제 꽃길만 걷자!
- 찍는 문제도 다 맞아라 OOO 화이팅!
- ☆OO아, 수능 대박기원한다☆
-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너의 편이니 마음 편하게 시험 보고 와! 하던 대로!
- 지금까지 힘들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어. 화이팅 OOO!
수능 유의사항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1994년부터 대한민국에 도입된 시험.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으로 모두가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 시험에 임해야 한다.
- 시험장이 모두 다른만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하여 본인의 시험장소를 확인해 시험당일 헤매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된다.
- 신분증과 수험표는 반드시 지참하여 시험을 보러 가야 한다.
- 시험당일에는 차가 막힐 것을 고려하여 조금 일찍 출발한다.
- 시험에 필요한 준비물과 소지품들은 미리 전날에 챙겨 놓아야 한다.
- 당일 옷차림을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고 실내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
- 핸드폰 및 전자기기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제출해야 부정행위로 의심받지 않는다.
- 시험 당일 8:10분까지 시험실에 반드시 입실해야 한다.
- 시험종료가 끝나는 종이 울리면 답안지에서 손을 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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