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키스1 토르 다크 월드, 다크엘프들과의 전쟁 에테르를 손에 넣다 에테르는 우주에 있는 모든 빛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진 물질입니다. 에테르를 손에 넣은 다크엘프들은 이걸 이용해 전 세계를 어둠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아스가르드의 이전 왕인 보르는 본인의 군대를 이끌고 다크엘프들에게 맞서 싸워 에테르를 빼앗습니다. 그리고 에테르를 없애기 위한 시도를 하지만 너무나 강력한 힘을 가진 물질이라 실패하고 맙니다. 대신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봉인하기로 결정합니다. 에테르가 봉인되면서 다크엘프들과 그들의 대장인 말레키스는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됩니다. 꽤 많이 시간이 흐르고 제인은 이상한 공간이 있다는 아이들의 말을 따라 그곳에 가게 됩니다. 아이들을 따라간 곳에는 물건을 떨어뜨리면 하늘에서 물건이 떨어지는 이상한 공간이 있었습니.. 2022. 12. 9. 이전 1 다음